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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변호사입니다.

유년기

성공은 결과이지 목표가 아니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성공과 실패를 경험한다. 그리고 그것을 '운'에 의해서 좌우된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 실패의 순간마다 운이 좋지 않았다고 생각하거나 미래에 다가올 운에 기대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현실은 냉정했다. 현실에서는 노력한만큼의 결과가 있을 뿐이다.
내가 민사고를 선택하고 이곳에서 학업을 시작한 이유도 운명이라기 보다는 노력의 결과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좋은 결과를 기다리기보다는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되길 원했다.

- 민사고 졸업 앨범 내용 중 -

STORY LINE 01
달리기를 좋아했던,
순경의 딸
순경의 딸로 태어났던 저는 어릴 적부터 달리기를 좋아했습니다.
출발선에 서 있을 때 잔뜩 긴장했다가 한바탕 숨가쁘게 달리고 나면 느낄 수 있는 큰 성취감이 저를 매료시켰습니다.
승부욕과 과제집착력이 남달랐던 저에게는 수학과 달리기는 자존심이었습니다.

STORY LINE 02
시험지를 빼돌린
선생님을 고발하다.
유년시절, 말대꾸를 하다가 어머니에게 등짝을 맞는 일도 숱하게 있었습니다. 잘못된 건 절대로 굽히지 않는 성격 탓에 밥상머리에서 아버지와 토론을 하다가 밥을 다 먹지 못하는 일도 더러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담임선생님이 시험 전날 시험문제를 다른 친구의 손에 들려 보내는 걸 목격하고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잡았습니다. 어린시절부터 공정하지 못한 건 두려움없이 따졌던 아이였습니다.

STORY LINE 03
민사고에서
노벨상을 꿈꾸다
중학교 3학년 때 신문광고를 보고 과학도를 꿈꾸며 민족사관고등학교를 들어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다섯 번의 시험을 치르고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수학과 물리를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았던 저에게 민사고는 꿈의 학교였습니다. 최명재 설립자께서는 “영재 한 명을 잘 키우면 대한민국 국민들을 먹여 살릴 수 있다”는 신념으로 전액장학금의 혜택을 주셨고, 개교 할 때부터 “대한민국의 최초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학교에 노벨상 좌대를 설치하셨습니다.

“민족주체성 교육으로 내일의 밝은 조국을…”이라는 교훈을 아침마다 외치면서 일과를 시작하며 자연스럽게 마음 깊은 곳에 애국심이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STORY LINE 04
뒤늦은 사춘기와
진로고민
민사고를 2년 만에 조기졸업하고 카이스트(KAIST)에 진학했지만 뒤늦게 시작된 사춘기로 진로와 인생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새로 들어간 고려대학교에서도 공부보다는 산악부 활동으로 사춘기를 극복했습니다.

STORY LINE 05
아이들과 함께
스스로 얻은 세컨드챈스
방황을 마치고 고시공부를 시작했지만, 경찰의 외벌이로 두 명의 대학생을 케어하는 부모님으로서는 몇 년이 걸릴지 모르는 저의 고시생활을 뒷받침해주기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고시생 신분으로 당시 남자친구였던 남편과 결혼해서 수험생활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결혼 이듬해에 임신 8개월의 몸으로 사법고시, 행정고시, 입법고시를 치렀고, 그 중에 행정고시와 입법고시를 1차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하지만 행정고시 2차 시험을 앞두고 태어난 큰 아이가 경막하출혈 진단을 받으면서 모든 걸 포기해야 했고, 아픈 아이를 안고 친정이 있는 대전으로 내려가 생계를 유지해야만 했습니다.

둘째 출산과 함께 독학사 학위취득 시험, 리트시험, 토익 등을 연이어 치르고 집 근처의 법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해, 주경야독으로 생계와 공부, 육아까지 병행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저에게 아이들의 엄마가 된 후 현실을 깨우치고 얻은 세컨드챈스였습니다.

정치이야기

민주당에서
정치를 시작하다.
2018년 박범계 의원으로부터 시의원 제의를 받았습니다. 두 차례나 거절했지만 “한 번만 도와달라”는 거듭되는 부탁을 받고 민주당에 입당했습니다.

그렇게 시의원에 출마했을 때에 박범계의 측근으로부터 불법정치자금 1억 원을 요구 받았고, 이러한 불법적인 선거로 시작되는 지방자치의 현실을 시민들께 알렸습니다.

결국 이 2명은 구속되었고, 저는 사실상 공익제보의 대가로 민주당에서 제명되었습니다.

여성계의
비리를 제보 받다.
무소속 대전시의원으로 있던 중 한 성폭력상담소가 피해자들에게 갑질을 한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여성단체의 집회와 압력이 있었지만 끝까지 보조금사용내역 등 각종 자료를 받아냈고, 국민권익위 등에 고발하면서 해당 시설은 자진 폐쇄 했습니다.

당시 여성계의 문제점과 페미니즘이 연결되어 있으며, 시민단체들이 중앙정부부처 뿐 아니라, 지방정부에서 기생충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른미래당
혁신위 사태를 겪다.
여성계의 문제는 여성가족부의 문제로 귀결되었고, 무소속이던 저는 제1 야당인 자유한국당의 입당 제의에도 불구하고, 여성단체들의 문제점에 대해 가장 목소리를 많이 냈던 하태경 의원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바른미래당에 입당했습니다.

입당 후 당의 내홍을 극복하기 위해 결성된 혁신위원회 위원이 되었고, 이곳에서 운명처럼 이준석과 유승민을 등에 업은 특정 계파들이 당권을 장악하려고 시도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후 당의 대변인을 맡아 중앙정치를 들여다 보며, 이들 계파의 여가부 문제 해결은 쇼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문재인 정권에서 힘들어하는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당권 다툼밖에 하지 않는 이들을 보고 참으로 기가 막혔습니다.

결국 혁신위 사태에서 청년정치를 가장한 깽판정치의 당권장악은 막았지만, 바른미래당이 패스트트랙으로 입법 거래를 하면서 총선 출마시 당비 1억 원을 지원하겠다는 제의를 마다하고 처음으로 탈당이라는 것을 하였습니다.

민주당의 텃밭에서
총선에 뛰어들다
저는 이어 자유한국당으로 입당을 하였고, 거주지인 대전 유성을 지역에 예비후보로 등록하였습니다. 야권통합이라는 기치 아래 ‘미래통합당’이 되었고, 현직 당협위원장이며 전 시당위원장 및 현직 국회의원과의 3파전으로 경선을 치러야 했습니다.

저는 청년정치, 여성정치를 거부하고, 청년벨트나 여성할당 인재영입 방식의 단수공천과 전략공천 대신 대전시민들로부터 제대로 평가받고 경선을 치르기로 한 것입니다.
경선에서 당당하게 1위를 했고, 본선에 출마했지만, 후일담을 들어보니, 특정 계파 정치인들은 이렇게 스스로 일어서고 1등으로 공천받은 저를 두고 끝까지 후보 교체를 주장했다고 합니다.

가까스로 본선에 진출해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싸웠고, 보수정당 역사상 가장 높은 득표율을 얻었음에도 민주당의 텃밭에서 5선의 장벽을 뛰어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정권의 폭정에 맞서,
원내보다 더 원내같이 싸운
원외위원장
예견된 결과였지만 멈출 수는 없었습니다. 총선 패배에 절망하는 전국의 국민들을 만나면서 ‘정권교체’의 열망을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국민적인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법조인의 양심을 걸고 선거무효소송 대리인단에 참여하였습니다. ‘선거불복’, ‘음모론’ 프레임 공격이 충분히 예상되었지만,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는 데에 법조인이자 정치인이라는 사명감으로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故박원순 서울시장의 희극적 죽음 다음날, 구국의 영웅이신 백선엽 장군께서 서거하셨고, 광화문에 분향소 마련에 서울시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시민단체들과 함께 주도적으로 나섰습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에 ‘달님을 영창으로~’라는 문구의 풍자 현수막을 걸었고, 대선 정국을 앞두고 삼중수소유출 사건을 통한 공포선동에도 원자력계 과학자들과 함께 막으려 애썼습니다.

박범계, 조국, 정의연,
여성계와 싸워 전승한
유일한 사람 김소연
박범계는 측근 2명이 구속된 후 저를 제명시키고 오히려 자신이 명예훼손 당했다면서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이광범 변호사 팀을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하여 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해왔습니다. 32개월간의 지난한 다툼 끝에 박범계는 저에게 전부 패소하였고, 소송비용까지 물어줘야만 했습니다.

조국이 자신에게 비판적인 기사를 쓴 기자들을 상대로 ‘하나하나 따박따박’ 민,형사 소송을 하기 시작했는데, 저는 그 중 1명의 청년기자를 고소한 사건의 변호를 맡아, 국민참여재판에서 배심원들 앞에서 조국을 증인으로 불러 신문하고 16시간의 변론 끝에 ‘무죄’의 판결 선고를 받아 조국을 굴복시켰습니다.

윤미향 사태의 핵심인 정의연의 이사로 있는 소녀상 작가부부는 자신들이 만든 강제징용 노동자상과 불법설치 및 일본인 모델 논란을 지적한 저에게 형사고소를 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하였지만, 모든 것이 사실임이 드러나 저에게 전부 패소하였습니다.

여성계의 비리와 보조금 부정사용을 밝혀내자 또다시 여성계는 저를 고소하였는데, 이 역시 전부 사실로 밝혀져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정의당이 장애인평생교육시설을 운영하며 중증장애인들에게 인근 학교에서 나오는 잔반급식을 먹인 사건을 밝혀냈고, 지역화폐와 마을공동체, 각종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을 빙자한 시민단체들의 혈세 빼먹기 행태를 전부 사무감사 하였는데, 그때마다 늘 공격과 저항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나 무엇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혼자 싸우는 것 같아도 늘 정의로운 길을 응원하고 소중한 세금을 지켜주는 일을 해주기를 바라는 우리 국민들이 제 뒤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권교체 방해 세력과 맞서, 임전무퇴의 정신으로
문재인 정권은 저의 모교인 민사고를 비롯한 자사고 폐지 등 교육분야부터 정치, 외교, 국방, 경제, 산업, 과학 등 대한민국의 모든 영역을 철저히 파괴하여 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정치 입문한지 만 3년간 현장에서 이 모든 일을 직접 경험하고 투쟁해왔고, 이제 오직 정권교체를 위해 저의 모든 역량을 전부 동원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정권교체의 걸림돌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른미래당에서 혁신위 사태를 경험했던 저이기에, 현재의 당권을 장악한 새로운보수당 세력의 계획과 움직임이 예측되었고, 이에 저항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청년정치를 표방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노회한 정치를 하는 그들과 지지자들이 당을 망가트리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정권교체’라는 국민적 요구가 있는 상황에서 대선후보와 주변인들을 흔드는 당 대표와 그 세력들의 행태는 ‘제2의 혁신위 사태’를 방불케 했습니다.

특히, 재판기록으로 첨부된 검찰수사자료에 있던 ‘성접대‘ 기록에도 뻔뻔하게 버티며 정권교체를 방해하고 있는 당대표를 정리하지 못하는 정당에서 더이상 국민들을 설득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누군가는 이 사태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제대로 된
정권교체! 정치개혁!
제가 하겠습니다.
청년정치를 표방한 노회한 구태정치인들이
보수의 이념에 찬물을 끼얹고,
무능력자들은 이미지정치에 매몰돼 국민을 기망하고
나이브한 웰빙정치로 감시와 견제는 뒷전이었으며
국가발전 저해에는 맞서 싸우지 않습니다.

국민들의 열망에 맞서 소모됨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치개혁! 진짜 청년정치!

지금까지 보여드렸던 모습 그 이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김소연의 약속

탈원전? 친원전!
반드시 돌려놔야 합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연구소 시절 6대 소장을 지내신 아톰할배 장인순 박사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3가지의 氣가 있다. 공기, 습기 그리고 전기라고 하셨습니다.

방사능오염선동으로 공포가 과학을 삼키며 영화 한 편으로 대한민국의 원전을 삼켜버린 행태를 막으려고 지난 2년 간 열심히 싸웠습니다.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친환경 발전인 원자력. 대한민국 원자력 발전을 지켜야 국가의 이익과 경제, 미래가 불안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김소연과 함께 세계 최고의 원전기술과 원자력 발전을 지켜주십시오!

원자력살리기국민행동 사무총장 김소연

▶▶▶"월성1호기 폐쇄 가담자 처벌하라" 추가고발장 제출…박춘희 "통치행위 발언은 언어도단" [기사 보러가기]

내 가족을 위해
여가부는 반드시 폐지해야 합니다.
여가부가 진행한 사업 중 가장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든 요소는 ‘성인지감수성'관련 교육입니다.

남자를 잠재적 가해자로, 여자를 잠재적 피해자로 규정짓는 이분법적 성교육을 학교부터 사회 곳곳까지 퍼뜨렸고, 이는 사법절차까지 확산돼 무죄추정의 원칙과 죄형법정주의까지 철저히 무너뜨렸습니다.
피해주의를 양산하면서 시민단체의 보조금 지원 기관으로 전락한 여가부는 반드시 폐지돼야 합니다.

▶▶▶김소연 변호사 "여가부 산하 여성계 운영기관 비리 속속 드러나...여가부 사라져야 한다"[기사 보러가기

시민단체가 국가의 재정을 좀 먹고 있습니다.
재벌에게 손가락질을 하면서 정작 시민단체 구성원들끼리 족벌사회를 이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을 빼먹는 행태를 반드시 근절시켜야 합니다.
앞으로는 ‘공동체’, ‘마을‘, ‘사회적경제’를 내세우지만, 결과물은 온데간데 없이 무수하게 많은 인건비지원과 사업 수주로 시민의 혈세를 자신들이 독차지 하고 있습니다.

김소연은 시의원시절부터 시민단체의 악행에 대해 고발해왔고, 온갖 압력에도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로 대전에서 제일 오래된 성폭력상담소가 자진 폐쇄했고, 장애 아이들에게 학교 급식 후 남은 잔반으로 식사를 시키고, 지원금을 카드깡했던 야학시설에게 철퇴를 가했습니다.
이들에게 필요한 건 누구보다 뛰어난 ‘감시‘입니다.
탁월한 감사능력으로 시민단체의 기생충 행태를 일망타진하겠습니다.

▶▶▶‘달님 영창’ 김소연 “대전시·시민단체 공모해 입찰비리 저질렀다”[기사 보러가기]
▶▶▶"대전시 감사위원회, 성폭력상담소 부실감사"[기사 보러가기]
▶▶▶"장애인 야학시설, 잔반 급식제공에 보조금 카드깡까지"[기사 보러가기]

“태어나보니 잘 사는 나라이기에 당연한 줄 알았습니다"
보릿고개라는 말이 생소했던 저는 지금의 경제대국을 있게 했던 선배들의 피와 땀이 대한민국 곳곳에 있었던 것도 몰랐습니다.
뒤늦게 깨달았을 때, 대한민국은 풍전등화였습니다.

이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라는 헌법적 가치를 지키고 시장경제원리를 기반으로 공정과 상식이 지켜지는 신뢰의 국가로 거듭나야 합니다.
너도나도 피해자다 약자다 아우성치고 분탕을 쳐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혼돈의 대한민국.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나는 피해자다. 도와달라’라는 말 대신,

‘제가 할 수 있습니다. 제가 해보겠습니다’라고 당당하게 손들고 말할 수 있는 기회의 대한민국이 되어야 합니다.
제2의 한강의 기적의 성지가 될 이곳,
서초갑에서는 저 김소연 “제가 해보겠습니다”

▶▶▶김소연, 운동권 직격 “박정희 같은 분 나와야…그의 업적, 나열할 수 없을 정도”

김소연의 비전

제 비전은
대한민국입니다.
문재인 정권 5년 간 무너진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와 법치 파괴
각계각층의 전문영역 파괴
국가적 자해행위

위태로운 국가를 제자리에 돌려놓고
다시 일어서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
그것이 김소연이 제시하는
제일 큰 비전입니다.

프로필




학력

  • 민족사관고등학교 (조기)졸업
  • 독학사
  •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전문석사
  •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전문박사과정 재학 중


경력

  • 제8대 대전광역시의회 의원
  • 법무법인 법승 변호사
  • 바른미래당 청년대변인
  • 바른미래당 혁신위원
  • 미래통합당 대전유성을 당협위원장
  • 국민의힘 대전유성을 당협위원장
  • 국민의힘 대전시당 대전시정 감시단장
  •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회원
  • 한국부패방지법학회 상임이사
  • 원자력살리기국민행동 사무총장
  •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조직본부 조직통합위원회 대전특보
  • 박정희정신계승사업회 공동대표
  • 법률사무소 윌 대표변호사
  •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 공저서 : 페미니즘은 어떻게 괴물이 되었나
  • 유튜브 : 새마을방송 고정출연